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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미선)는 10일 청소년수련원에서세대갈등 극복 및 소통행사인 ‘삼대야 놀자’를 진행했다.

‘삼대야 놀자’는 아이들에게 조부모, 부모 세대의 활동적인 게임을 알려주고 세대 간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대로 구성된 20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3대(三代)야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비석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달고나, 솜사탕 등 추억의 먹거리 체험, 가족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차미선 회장은 “오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상호 이해 강화와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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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12 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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