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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누리다문화학교에 1천만원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이 누리다문화학교의 청소년 교육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외국에서 성장한 소위 ‘중도입국 다문화가정자녀’들이 주로 공부하고 있는 누리다문화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누리다문화학교는 고양시 일산에 소재한 위탁형 대안학교로, 우리말에 익숙지 않아 학교 수업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다문화특성을 강화하여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설립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누리다문화학교의 노후된 컴퓨터와 책걸상을 교체하고 겨울을 대비하여 난방기구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장은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왔다”며 “다문화 대안학교의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꿈나무들이 희망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은의 희망씨앗 프로그램은 대기업에게 금융을 지원해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의 일부와 직원들의 인건비 절감분을 재원으로 하여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기존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과 함께 우리사회의 신구성원인 다문화가정과 탈북가정의 정착후원에 주력하고 있다.

누리다문화학교 소개
누리다문화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위탁형 다문화대안학교(2013.7 인가)로서 중도입국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적응이 어려울 경우 원적학교(등록된 일반 중고등학교)를 두고 다닐 수 있는 대안학교이며 학력이 인정되므로 검정고시를 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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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기자 (gmother1958@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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