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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KU 커리어 마스터 캠프’ 실시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동계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KU 커리어 마스터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패스트캠퍼스,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해 △R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정 △파이썬을 활용한 AI 입문과정 △디지털 마케팅 캠프 △GMP 초급과정 △임상시험 관리과정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인허가 과정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바이오, ICT 융합과 연계된 과목으로 구성했다.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진행한 ‘R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정’과 ‘파이썬을 활용한 AI 입문과정’은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R의 기초부터 인공지능의 개요, 딥러닝, 미니챗봇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마케팅 캠프’는 실제 현업에 있는 마케터를 초빙해 마케팅의 기초부터 최신 SNS 트렌드, 실무까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한 ‘GMP 초급과정’은 의약품 승인 절차부터 미국 FDA 규정에 대해 ‘임상시험 관리 과정’은 임상시험의 개요에서부터 계획 수립, 수행 모니터링, 결과 보고까지의 과정에 대해 진행했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인허가 과정’은 건강기능식품의 현황과 관련 제도, 개발 실무, 광고 심의 등에 대한 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교 강의에서는 들을 수 없는 실무적인 부분 위주로 진행되어 강의가 끝난 후에도 학생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는 등 반응도 뜨거웠다.

과목을 수강한 홍인표(컴퓨터공학과/12학번) 학생은 “알파고 이후에 막연하게 관심만 있었던 AI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자칫 허무하게 보낼 수 있는 방학에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전 과목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80%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수료증도 제공됐다. 또한 LINC+ 사업단 주관의 창업동아리 지원 시 가점 부여, 창업 관련 비용 및 멘토링 지원 등 LINC+사업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받을 예정이다.

한편 LINC+사업단은 이번 KU 커리어 마스터 캠프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다음 학기에도 이와 같은 직무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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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기자 (jjbada62@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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