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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 SOC사업 시민에게 직접 듣는다.
-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주재, 시민 설명회 가져 -
입력: 2019-02-18 09:59수정: 2019-02-18 09:59
박정숙 기자|jjbada62@hanmail.net
충주시가 생활SOC와 관련된 사업을 적극 발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올해 문화․생활 편의시설 확충, 지역 관광 인프라 등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8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3월까지 3개년 계획수립을 완료해 2022년까지 중점투자 시설을 확정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 생활SOC란?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체육, 교통 등 시설)

이에 시는 생활 SOC사업에 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5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계획에 발맞추어 시민이 실생활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민수요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구)농업기술센터와 공설운동장 등에 시민에게 필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 여러 차례 회의를 추진해 왔다.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설운동장 활용방안, 서충주신도시 복합체육시설 조성, 수안보 스키장 활용 방안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설운동장 활용방안에 대하여는 이미 공청회 등 다수시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부분 시민들에게 공원조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임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에 대부분의 참석자가 공감했다.

서충주신도시의 경우 외지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많은 편이며 시내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다목적체육센터 등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며, 수안보 스키장을 활용해 충주 지역과 인근 지역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및 수련활동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 등이 나왔다.

안석영 부시장은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마련하고 신규수요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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