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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 전국 12개 도시 최종 선정, 충청권 유일 선정 -
입력: 2019-04-01 10:31수정: 2019-04-01 10:31
박정숙 기자|jjbada62@hanmail.net
충주시가 2019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6천만원(국비 3천만원, 시비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0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했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1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2년 연속 충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작년에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장애인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종배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공조로 좋은 성과를 이뤘다.

또한 장애 유형별・정도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충주시 장애인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장애 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의 전문화 및 선진화 모델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통합과정을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청년상인 등 관내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공동체 기반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을 전국적 우수학습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 자립, 자활 프로그램 운영 등 타 평생학습도시보다 앞서 운영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선두 주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지역사회 전체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운영이 가능한 프로젝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평생학습권 불평등 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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