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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깊어가는 가을밤 대표도서를 ‘듣기’로 만나다
- 올해 대표도서 한밤중 달빛식당, 열두발자국, 지역작가 김경구 작품으로 낭독회 열려 -
입력: 2019-10-18 14:56수정: 2019-10-18 14:56
박정숙 기자|jjbada62@hanmail.net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지영분)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2019년「책 읽는 충주」대표도서와 지역작가의 대표작품 낭독회를 연다고 밝혔다.

‘가을밤, 대표도서를 듣다’를 주제로 고운소리낭송회가 진행하는 낭독회는 올해의 대표도서인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 저)’, ‘열두 발자국(정재승 저)’과 지역작가인 김경구 작가의 작품을 ‘읽기’가 아닌 ‘듣기’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밤중 달빛식당’을 원화와 목소리로 만날 수 있으며, ‘열두 발자국’중 주요 구절인 ‘한 발자국’도 들을 수 있다.

2부에서는 올해의 지역작가인 ‘김경구’작가가 작사한 동요 ‘가을풍경그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동시낭독과 ‘사과나무 이야기길’중 동화 한 편을 만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날 낭독회를 통해 지역의 대표도서와 지역작가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낭독이 있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즐기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낭독회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를 참고하거나 충주시립도서관(☏850-39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주시립도서관은 올해 4회째 맞는 ‘책 읽는 충주’독서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한밤중 달빛식당으로 떠나는 독서여행, 지역작가와의 만남, 라이카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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