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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들과 뜻깊은 설 명절 만들기
2월 3일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회장 황광복)는 100만 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숙)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사용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한 상품권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던 45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앞서 2일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수)는 취약계층 보일러 지원에 직접 나서 지역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83세의 홀몸노인이 보일러가 고장나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신속하게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은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3일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광주)에서도 ‘사랑의 음식 나누기’로 지역 내 이웃들을 돌보는 데에 앞장섰다.
‘사랑의 음식 나누기’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설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식품가공업체 ㈜청정 등 지역 내 기업도 참여해 한층 그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일원으로서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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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기자 (gmother1958@hanmail.net)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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