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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겨울방학 맞아 해외봉사활동 나서
- 1,2차로 나눠 중ㆍ고생 77명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진행 -
입력: 2018-01-10 16:17수정: 2018-01-10 16:17
박정숙 기자|jjbada62@hanmail.net
충주시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봉사활동을 떠났다.

충주시는 중학생 37명으로 구성된 반기문 해외봉사체험단이 지난 8일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들이 지구촌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평화와 글로벌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체험기회 제공과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봉사실적이 우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반기문 해외봉사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회째로 이번에 출국한 청소년들은 오는 14일까지 현지 아이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학교도서관 꾸미기, 우물공사, 가로수심기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의류기부 행사를 갖고 문화교류 시간을 통해 한국문화와 정을 알리며 배려와 나눔을 배우게 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해외봉사체험을 위해 사전교육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체육봉사, 풍선아트, 전통놀이배우기, 악기연주하기, k-pop 노래와 춤을 준비 하는 등 현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들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캄보디아 청소년 뿐 아니라, 충주시 청소년들도 반기문리더십을 배우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중학생 해외봉사체험단에 이어 오는 16일에는 2차로 고등학생 40명이 캄보디아로 출국해 22일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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