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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매주 토요일은 온천관광지에서
- 14일부터 수안보물탕공원 및 앙성온천광장 등서 토요이벤트 진행 -
입력: 2018-07-15 17:04수정: 2018-07-15 17:04
박정숙 기자|jjbada62@hanmail.net
충주시의 대표적 온천관광지인 수안보와 앙성에서 오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토요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회장 김진곤)와 앙성온천관광협의회(회장 우재규)가 각각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으로 소중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수안보물탕공원 토요이벤트는 오는 9월 1일까지 물탕공원에서 진행된다.

협의회는 댄스공연, 가요공연, 통기타공연, 노래자랑, 예술단공연, 문화공연 등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온천과 더불어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성수기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매일 저녁 ‘한여름 밤의 축제’도 열 예정이다.

물탕공원 인근 석문천 벚꽃길에는 올해 360m 규모의 온천 족욕길도 새로 개장돼 방문객들은 이벤트 행사에 앞서 무료로 족욕을 즐기며 피로도 풀 수 있다.

앙성온천관광협의회는 앙성온천광장 등 앙성면 일원에서 내달 11일까지 토요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4일과 21일 앙성온천광장에서 진행되는 토요이벤트는 매직&버블쇼, 통기타공연과 함께 탄산온천 족욕체험, 깡통열차 운행, 카라반 영화관운영, 천체망원경 야간 별자리 관측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역 단체에서 먹거리 부스, 휴게쉼터도 운영해 앙성온천을 찾는 관광객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28일 저녁 열리는 3회차 토요이벤트는 ‘찾아가는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로 장소를 강천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옮겨 7080밴드공연, 통기타 동아리 공연, 초대가수 공연, 앙성면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고 내달 11일은 마지막 행사로 앙성면 용당마을회관 광장에서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요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여름밤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충주를 찾아 온천욕과 공연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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