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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인새마을금고 정성규 이사장 - 새마을 평생대학으로 새마을 정신, 새롭게 부각시켜
  • 기사등록 2013-02-25 15:41:59
  • 기사수정 2013-02-25 15: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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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이바지하는  최첨단 스마트뱅크로 자리매김할 것”
서용인 새마을금고, 용인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서용인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우수금융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통폐합 이후 경기도에서 30년만에 처음으로 정부 인가를 받은 서용인 새마을금고는 지난 해 4월 18일 첫 영업을 개시한 이래 610억원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도 놀라워했던 실적이다. 유럽발 금융위기가 금융시장에 불안감을 조성되고 부실금융기관이 정리되어가는 현황에서, 서용인 새마을금고가 이처럼 탄탄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서용인 새마을금고의 성공 뒤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생각하는 정성규 이사장이 있다.

 

새마을금고는 느티나무처럼 든든한 마을지킴이
정성규 이사장에게 용인은 특별한 지역이다. 2005년 수지로타리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창립된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의 창립 멤버로 2010년 6월 회장에 취임했던 정성규 이사장이 서용인 새마을금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인가 신청서를 낸 것이 2010년 7월의 일이다. “용인 시의 인구가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지만 새마을금고는 단 1개에 불과했다.”면서 “지역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추가 설립은 필수적인 흐름이었다.”고 소회했다. 현재 용인지역은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전자와 전기, 자동차, 원자력 등 모든 산업 분야의 시설이 포진된 첨단 과학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문화와 복지분야에서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용인 새마을금고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정 이사장은 2011년 1월, 마침내 정부로부터 새마을금고 인가를 얻을 수 있었고 인생의 제2라운드를 용인발전과 지역경제성장을 위해 뛰고 있다. 정성규 이사장은 용인죽전로터리클럽 회장 재임 당시부터 용인지역 난개발 저지운동을 비롯해 청소년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어왔다. 정성규 이사장은 “국제봉사 활동에 관심을 가지면서 로터리클럽 회장으로 봉사정신을 실천해 온 지난 시간동안 누구보다 용인을 사랑하게 됐다.”며 “지역민을 위해 금융봉사를 실천하고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새마을금고의 정신을 계승해 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서용인 새마을금고, 용인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정성규 이사장은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서용인 새마을금고가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미래지향적인 금융협동조합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일부 저축은행이 불법대출과 부실운영으로 수많은 예금주들에게 피해를 주었던 가운데,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정부의 유일한 금융기관으로 지역경제에 탄력을 기해 온 금융기관이다. 두레, 계, 향약 등의 마을 공동체 정신을 계승해 온 금융협동조합인만큼 협동조합 원리에 의한 신용사업과 공제사업, 문화복지 후생사업, 지역사회 개발사업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규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IMF시절에도 공적자금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안전한 서민은행”이라며 “비영리법인으로 정부에서도 예금상품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명실상부한 지역은행”이라 전했다. 서용인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새마을금고는 다른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이 보호되고 재무적 투자자로 민자사회기반시설(SOC)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최고로 저렴한 공제보험 등의 전자금융상품을 갖추고 있어 지역경제에 더욱 탄력을 기하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따뜻한 나눔의 정신 공유해가는 서용인 새마을금고
정성규 이사장은 서용인 새마을금고를 지역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밀착형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 일환으로 정 이사장은 용인시(시장 김학규), 용인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우용)와 함께 지역희망공헌사업협의회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경로당 및 홀로어르신 대상으로 한 ‘사랑의 좀도리쌀’ 과 ‘소화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줌씩 덜어 따로 모아놓은 쌀’을 뜻하는 ‘좀도리’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온 새마을금고 쌀 기부 운동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동절기를 맞이한 소화기 전달식을 통해 독거노인 취약계층의 동절기 화재 피해 예방을 돕고 있다. 지난 10월, 정성규 이사장은 용인중앙새마을금고 김우용 이사장과 함께 김학규 용인시장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간이소화기 1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별도의 소화시설이 구비되지 않은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동절기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전달된 간이소화기는 용인시 처인구 40세대, 기흥구25세대, 수지구 35세대 등 화재에 취약한 개인주택, 다세대 주택, 원룸 등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수급자 기준으로 우선 배부하게 된다. 정성규 이사장은 “민관이 협동한 지역희망공헌사업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친서민정책”이라며 “지역과 함께 발전해가는 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 평생대학으로 새마을 정신, 새롭게 부각시켜
올해는 정성규 이사장에게 특별한 해였다. 지난 3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새마을평생대학 SMU 뉴새마을운동 리더십> 과정을 개설하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정성규 이사장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가 시공되던 시절부터 단국대학교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왔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라는 학교명칭도 정성규 이사장의 건의로 확정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정 이사장은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정윤화 단국대 평생교육원장과의 협의를 통해 새마을평생대학을 건의했고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를 주축으로 새마을 평생대학을 개설하기 이르렀다. 용인시 새마을회(회장 정기종)와 용인중앙새마을금고와 서용인새마을금고,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공동으로 개설된 새마을평생대학 SMU는 지역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지식 기반을 다지고 새마을금고와 주민 상호간에 교류를 가능하게 한 교육과정이다.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24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새마을 평생대학은 무료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월 1일 제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단국대 평생교육원 새마을평생대학 SMU는 뉴새마을운동 지도자 양성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강형식으로 진행되며 웃음치료 등의 다채로운 강의를 비롯한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다.
앞장서서 일했을 때 일이 신나고, 에너지가 생긴다는 정성규 이사장. 남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 이사장의 생각은 서용인새마을금고로 구체화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 마을을 살리면 지방자치단체가 성장하고 지자체가 성장할 때 국가발전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지역 발전을 위해 앞서 봉사하는 정성규 이사장의 솔선수범에서 새마을금고의 참된 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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