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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 - FTA시대 세계최고 유제품 경쟁력에 집중
  • 기사등록 2013-02-25 15:42:18
  • 기사수정 2013-02-25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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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투입해 연구소건립, R&D 총력 해외수출 겨냥
75년 ‘한 우물경영’... 신공장 건설 3천억 투입, 가장 신뢰받은 제품으로...
‘한마음봉사단’ 환경운동 적극적 전개, 사회적 기업으로 지속성장

 

서울우유는 농협법에 의거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운영 조직 면에서 주식회사와 비슷하지만, 출자액의 다과와는 관계없이 1인 1표라는 점과 조합원이 되기 위한 자격조건이 까다롭다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서울우유는 기업투명성, 조합원 및 직원의 높은 주인의식과 질 좋은 원유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37년 ‘경성우유 동업조합’으로 설립되었으며, 1962년 ‘서울우유 협동조합’으로 개칭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합 형태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 올해로 75년째를 맞는 유업계 대표 브랜드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취임 1년째를 맞은 송용현 조합장을 만나 100년을 향한 야심찬 계획을 들어본다.

 

소비자에게 신선한 우유를 안전하게 제공
서울우유는 그동안 업계 선두의 위치에서 소비자에게 신선한 우유를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우유는 가장 신선한 우유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1984년 목장과 고객을 잇는 전 과정에 국내 처음으로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목장에 원유 냉각기를 설치하고 탱크로리 집유를 실시했다,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를 소비자들이 마실 때까지 중간유통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이루어지면서 우유의 품질 고급화 시대를 열었다. 또한 유업계 최초로 모든 품목에 대해 ‘농림부 위해요소 중점관리 시스템(HACCP)’을 적용했다. 인증심사항목은 리더십과 경영철학, LOHAS R&D 및 성과, 친환경 성과, 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 LOHAS 상품에 대한 평가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심사된다. 서울우유는 ‘1급A서울우유’와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두 개 품목에서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생산된 우유가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1984년 국내 처음으로 콜드체인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완비했다. 콜드체인시스템은 저온유통 체계를 말하는 것이다. 온도관리 시스템을 통해 약 2,000여 곳의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우유가 착유에서 집유, 살균, 검사, 배달까지 유통 전과정이 5°C의 저온에서 신선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HACCP 제도를 도입해 중점적으로 위해 요소를 관리해 나가고 있다.

 

2014년 탄소발생 25% 감소 계획
서울우유 연구소는 화학분야 13항목과 미생물 분야 5항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코라스인증을 받았다. 코라스인증은 국제 시험소인정기구(ILAC)에 가입한 국가간 상호인정협정에 의거하여 43개국 52개 인정기구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증명서로 작용한다.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해온 서울우유는 2009년 7월부터 유업계 최초로 제조일자 병행 표기를 시작했다.
또한 우유 생산 공장 최초로 거창공장에 대해 환경부의 ‘환경친화사업장인증’을 획득한 서울우유는 2009년 7월 녹색경영선포식을 갖고 2014년까지 생산과 물류 부문 탄소 발생량을 25% 줄이고, 전 공장에 대해 환경친화사업장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고객만족의 혁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제13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 ‘2010년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한국능률협회 KNPS 기업’, ‘2010년 환경광고대상’, 식품환경신문이 선정한 ‘2010년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원유의 품질 향상과 낙농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4,0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기술 개선을 위해 투자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생산설비 강화에 앞서 원유의 질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보유 상표주요 브랜드로서 “서울우유”, “앙팡”, “아침에주스”, “MBP”, “요하임”, 그리고 프리미엄 요구르트 브랜드인 “지중해의 아침”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원두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도토루” 등을 생산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우유, 가공우유, 요구르트, 주스, 검은콩 두유, 치즈, 크림, 버터, 연유 등이 주요 제품이다.

 

우유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웰빙 레시피!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은 국내대표 우유업체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이 ‘우유는 행복입니다’라는 문구를 전 제품에 새겨 넣고 국산 원유의 사용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우유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깜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서울우유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을 만들 때 들어가는 우유를 최적화시킨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를 국내 최초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우유를 만들기 위해 전문 바리스터와 서울우유 밀크마스터가 공동연구 개발한 신제품이다.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는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우유 거품이 생성될 수 있도록 전용 생산 라인에서 만들어 지고 있으며, 초보자도 커피를 만들 때 필요한 우유거품과 라떼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www.seoulmilk.co.kr)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박람회 ‘제11회 서울카페쇼(Caf?Show 2012, 이하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바리스타 전용 우유 ‘바리스타즈밀크’를 소개했다.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는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우유 거품이 생성될 수 있도록 전용 생산 라인에서 만들어 지고 있으며, 초보자도 커피를 만들 때 필요한 우유거품과 라떼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 카페쇼’가 커피전시회의 최고의 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카페쇼를 통해 바리스타들에게 바리스타즈 밀크를 홍보하고 나아가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가까운 일본, 중국까지 수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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