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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의견 모아 여성친화도시 시책 마련
- 여성친화정책시민참여단, 시민 설문조사 실시 -
입력: 2017-12-12 10:34수정: 2017-12-12 10:34
김경자 기자|gmother1958@hanmail.net
충주시가 현장감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책 마련을 위해 시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충주시여성친화정책시민참여단이 수행했다.

침여단은 시내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일자리 창출방안 ▲여성 권익향상방안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충주시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원룸 밀집지역인 연수동 471-1번지(한가족교회 앞)과 단월동 381-5번지(건국대 중문) 2개소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철저히 분석해 시의 특색에 맞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문화회관, 공원 등 공공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불편한 부분을 찾아 이를 개선하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단은 최근 음악창작소를 돌아보고 장애인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무대 경사로 설치와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화장실 비상벨 설치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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