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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6일 계명산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내 마음 훨훨, 숲속 나들이’ 힐링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마음상태 치유, 심리돌봄’ 사업 중 특별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온열 치유 및 호흡 명상, 나뭇잎 편지쓰기,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심신 건강 증진 및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형형색색 붉게 물든 가을 단풍과 탁트인 충주호의 전경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온열치유로 몸과 마음은 가벼워지고, 맛있는 간식도 먹다보니 오늘이 내 생애 최고로 행복한 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혜경 검진팀장은 “장애인의 소소한 행복과 재활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다누리주간보호센터(대표: 홍석주)는 보행장애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체험장까지 특장차로 운행해 주어 체험활동에 보탬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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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27 1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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