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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갖기 운동’ 기업까지 확산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반려식물 갖기 운동’을 도청직원 및 도시민(아파트 입주민)에 이어 12일 대기업(LG화학)까지 확대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화훼농가돕기 ‘반려식물 갖기 운동’은 공무원과 도시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에 힘입어 LG화학 청주·오창 공장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3차 행사를 추진해 지금까지 반려식물 2,296분, 약 1,050만원 상당의 판매를 올려 침체된 화훼농가의 판로에 일조했다.

이번에 판매한 식물은 실내의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제거해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고무나무, 아이비, 아레카야자, 스킨답서스, 스파티필름, 산세베리아, 드라세나 등 공기정화식물 15종이다.

‘반려식물’이란 반려동물과 비슷한 의미로 관상용, 공기정화, 인테리어 등을 위해 아름다운 식물을 가꾸고 기르며 교감하는 것을 말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도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 주셔서 농가 피해를 덜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반려식물 갖기 운동을 펼쳐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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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편집위원 (kom__123@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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