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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가공제품 HACCP인증으로 맛은 물론 품질까지 보장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강화되는 식품안전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가공업체에 HACCP인증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올 12월부로 확대되는 HACCP인증에 대응하고 소비자 안심 농식품 가공품 생산을 위해 도내 4개소에 200백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식품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한 시설개선과 장비구입으로 안전한 제품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전문컨설팅을 통해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HACCP는 식품위생법에 고시되어 있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으로 식품의 생산에서 유통·소비까지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제품 또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증하는 식품안전관리제도다.

올해는 포도즙, 사과즙, 한과 및 깨강정을 생산하는 소규모 농업인 사업장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업체별 현장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특히, HACCP 의무적용 기간이 다가오며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했던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증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형섭 과장은 “지역 내 농업인 제조업체가 HACCP 인증을 보다 원활하게 도입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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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편집위원 (kom__123@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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