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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린 라이프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정원이다. 유럽, 북미 등에서 시작된 가든, 씨티 팜 등의 트렌드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한국에서도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다. 기존의 정원 문화와 다른 점이 있다면 도시 생활에 맞춰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이면서 멋지게 셋팅할 수 있는 정원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트렌드 세터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Urbio(얼비오)는 그린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이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별도의 공간이 필요 없이 벽면을 활용해 손쉽게 정원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까다로운 헐리웃과 뉴욕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벽면 어디나,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미는 레고형 모빌 정원!

Urbio(얼비오)는 레고처럼 모듈화된 Wall plate(벽면 기본판)과 마그네틱(자석)이 부착된 화분으로 구성 되어 있다. 벽면에 레고 블럭처럼 원하는 형태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모자이크, 정사각형, 직사각형, 테트리스 모양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벽면에 설치하고 다양한 모양의 화분은 기분에 따라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정원 겸용 스마트한 수납 가구로 변신

Urbio(얼비오)는 아이들 방, 거실 등에서 수직 정원과 수납공간으로, 오피스에는 사무용품 정리함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Urbio(얼비오)는 좁은 주거 공간으로 수납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에게는 죽은 공간이나 다름 없는 벽면 공간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어 공간 마법사로 통한다.

최근에는 일반 상업 공간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곳이 많아지면서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Urbio(얼비오)는 인기가 높다. 허브나 다양한 화초를 심을 수도 있고, 인테리어 아이템을 같이 셋팅하면 더욱 트렌디한 공간으로 연출할 수도 있다.

BUY 1 GIVE 1 : 자연을 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요

싱가폴의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 멤버로서 Save Earth, Save Us의 정신으로 Urbio 패키지 제품이 하나 팔리 때 마다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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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4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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