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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소通하다! 예술로 설來이다. 46회 우륵문화제 - 충주시 관아골에서 향토문화예술제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 펼쳐진다.
  • 기사등록 2016-09-01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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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대표적 향토문화예술 축제인 제 46회 우륵문화제가 9월 23(금)부터 26(월)까지 4일간 충주관아골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주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지회장 백경임)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지역에 있는 예술인과 시민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아련한 옛 추억을 되살리며 시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문화예술축제로 기획되었다.

'문화로 소通하다! 예술로 설來이다'로 선정된 슬로건은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주의 문화제로 온 국민이 소통하고 더불어 예술의 혼으로 오늘의 내일을 더 빛나고 아름답게 가꾼다는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문화 및 전통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다채롭게 꾸며진 이번 행사는 중원문화의 중심인 충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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