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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5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예정되어 있던 어린이날 큰잔치를 우천과 강풍 예보로 인해 14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어린이날 큰잔치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연기된 어린이날 큰잔치는 1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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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08 0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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