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에서는 2016년 3월 19일(토요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교과서에 실린 동화작가 채인선작가와의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하며, "읽는 만큼, 쓰는 만큼 아이들은 커진다."라는 주제로 책읽기의 중요성과 글쓰기의 힘을 생성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는 기회라고 한다.
참석하는 사람들은 선정된 책들 중에서 골라서 읽어오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필독서는 '그쓰기 처방전, 아름다운 가치사전1,2, 나는 나의 주인, 아빠고르기,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는가?등 다수의 책들을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