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은 30일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은 시대적 요구"라며 "모든 국민이 변하는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주체적 삶을 살아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평생교육·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상천 제천시장, 류한우 단양군수, 김재종 옥천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을 지목했다.